별로 계획에 없었는데 영화 소개프로그램에서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봐줘야 한다는 멘트에
바로 동네 메가박스 가서 관람...(가장 큰 M관.)
이 영화 찍고 자살했다는 히스레저의 연기가 어떨까 궁금했는데.
영화자체가 좀 음산하긴 했지만 자살까지 한건 뭐랄까 좀...오버가 아니었나 싶다.
천재와 바보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했던가.
정의의 사도와 악마도 종이한장 차이가 아니었나 싶다.
화면에 볼거리도 많고 150분이 넘는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좀 어설프게 마무리가 되긴 했지만...
ps:
군대 휴가 때 이후로 영화 혼자 본 건 처음인데..모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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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달구 2008/10/09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영화 같이 봅시다 ^^
visitor 2009/07/03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스레저는 자살이 아니라 약잘못먹어서 죽었습니다.
그런가요...자살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자살설'만 있고, 실제 자살로 판명은 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