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심리적인 압박이 시작되었다.
미국장이 올라도 찔끔 오르더니 미국장이 떨어지니 폭락시작이다.
대부분의 대형주들의 폭락은 가히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9월 1일. 개인은 현재 1500억 정도 순매도 중.
생각보다 순매도 규모가 크지는 않다. 아직 패닉상태는 아닌듯 하다.

만약 이익상태였다면 진작에 팔아버렸을텐데, 본전에서 팔지못한 내가 조금은 원망스럽다.
이미 지나간 얘기니 더이상 붙잡을 필요는 없고... 앞으로의 심리적 압박을 조금이나마 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함.

미래에셋증권 타사 대체 출고 --> 대여의뢰.

동양종금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직 활성화 되진 않은듯 한데.
대주거래를 사용자들끼리 중개해주는 서비스이다.
빌려주는 사람은 수수료를 받고(대략 CMA 이자수준.)..
빌려가는 사람은 수수료를 내고 주식을 빌려간다.
(빌려가는 사람은 앞으로의 주식하락을 예상하고 미리 매도를 치려는 사람들이다.)

아까 아침에 신청해놨는데 아직까지 체결이 안된거보면.흐음.
주가가 나름 낮아서 대차를 하기엔 부담스러운 건지.
아직 서비스를 모르는건지..

여하튼 이제 주로 보게되는 계좌의 변동폭이 작아질테니,
어차피 지나갈 시간 맘 편히 지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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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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