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매도. 좀 빨리 판 감이 있지만, 어차피 교체매매용으로 들고 있었던게 물려있었을 뿐이다.
가격이 올랐다고 마음이 흔들리면 안된다. 어차피 3만원 근방에선 팔려고 했잖아. 불과 며칠전에 22천원까지 떨어졌었는데.
23천에 매도 걸어놨다가 취소한적도 있다. 그거 취소안하고 체결되었으면 지금 또 어떤 후회를 하고 있을까...
미래에셋도 뒤의 80주를 잘라냈다. 내일이라도 하락하면 다시 살 수 있는 정도.
현금이 어느정도 마련되었으니, 뭐 안떨어지면 CMA에 넣으면 그만이다...
올라가면? 좀 아쉽긴 하지만, 좀 더 비싸게 팔면 된다. 아직 많이 갖고 있잖아....
주식을 하면서 가장 큰 심리적 문제는 떨어지면 계속 떨어질거 같다는거. 오르면 또 오르지 않을까 기대하는거.
문제는 약간만 떨어지면 쉽사리 물타기를 한다는거. 조금만 이익보면 금방 판다는거.
이 네가지 심리가 내 맘대로 왔다갔다 내 머릿속에 맴돈다.
이런 심리적 압박을 벗어나게 해주는것은, 원칙있는 매매. 그리고 현금비중.
오늘로서 다시 20%대의 현금비중을 유지.
샀다 팔아서 이익을 남기는것 보다, 팔았던 것을 좀 더 싸게 사서 이익을 남겨보자구.
대신 먼저 팔 때는 너무 많이 팔아서 후회하지 않도록 적당히..아직 이익난게 아니잖아.
오늘 기록시트를 보니 그래도 올한해 -0.5% 정도로 선방하고 있다고~
비록 수익은 아직 안났지만.
실은 수익낸걸 짧은 시간에 다 까먹은거지만...
기운내자.
아직 2008년은 두달 반이나 남았다고~!!
근데 확실히 아직 우리나라 위기는 안온거 같아. 언제 빠지긴 빠져야하는데. 언제 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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