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기분으로 매수했던 우리금융. 오늘 매도함.
사실 요 근래 꽤 많이 오르긴 했는데. 내 단가가 워낙 높았던터라..-_- 2-3% 정도 이익으로 마무리
3-4번만 나누어 샀어도 좀 더 수익을 얻을 수 있었는데...
좀 아쉽긴 하지만. 또 하나 교훈을 얻고 이익도 조금이나마 얻었으니 다행.
처음에 8천원 근방에 사고, 또 8천원 근방에서 사고, 6천원 초반에 조금 사고 했었다. (각 500개,500개,200개)
만약에 조금만 매수 시기를 늦추었더라면?
8천 근방에서 300개 , 7천근방에서 400개, 6천근방에서 500개...이런식으로 cost average 에 충실했더라면??
좀 더 좋은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반성-
단타한번 쳐보겠다는 마음으로 8천원에 몇십원 차이로 무리하게 들어갔다가 대략 한달정도 돈이 묶여있었음.
운이 좋아서 오늘 빠져나왔지만...휴... 처음 매수 할 때 빠지면 원래 산 것 보다 많이 살 만큼의 현금이 확보되어있는지 확인하자.
그렇지 않으면 아예 빨리 손절하든가. 안그러면 마음이 더욱더 불편해진다. 평단이 8천원인데 5천원 갈 때는 마음이 얼마나 쓰리던지...에휴...
다시 현금 일부 확보.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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