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가가 좀 많이 하락했다. 뭐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 별 감흥은 없는데.
계좌를 정리하다가 엇. 눈에 띄는 점을 발견했다.


보안(-_-)상 금액은 지웠습니다.


대략 3년 이상 정리해온 메인 계좌. 여전히 마이너스다. -_-
중간에 2건 정도 큰 손실이 있기 때문에 여러번의 괜찮은 수익을 냈음에도 여전히 ..ㅜㅜ




그에 비해.

장하다 대신증권. -40% 에서 이제 똔똔으로...


대략 2년정도 유지한 장기주택마련저축계좌로 잦은 매매없이 사면 그냥 묻어두는 투자의 결과이다.
실제 아직 대신증권우선주와 금호종금의 배당금이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들어오면 수익률은 좀 더 늘어난다.

실제 운용규모는 메인계좌가 서브계좌의 여섯배 가량되므로 사실 서브계좌의 수익이 크게 도움은 되지 않으나
잦은 매매로 인한 수수료 세금문제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숫자로 보여준다 하겠다.
(3년간 메인계좌에서 지불한 수수료와 세금이 500만원이다..ㅜㅜ)

현재 발생한 수수료는 서브계좌가 메인의 1/50 수준...

대신증권. 작년실적이 별로였음에도 우선주에 대해 1050원의 배당을 결정. 대략 만원까지는 무난히 갈 듯 하다.
만원가도 배당수익률이 10%를 살짝 넘는다.^^

장기보유를 가능하게 하는건 역시 배당인듯. 예전 비쌀때 샀던 주가수준에서는 사실 장기보유가 큰 의미는 없을것 같다.
현대중공업을 50만원에 사서 지금까지 묻어두었다고 장기투자자라고 하진 않는다.(그냥 '물려있는'것이다)

그리고 사고 나서 잊어버릴 수 있을만큼 부담이 되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급한 마음에 매매횟수가 잦아질 수 밖에 없다.

어차피 서브계좌는 돈을 뺄 수도 없다.(세금을 토해내면서 까지 해지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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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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