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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사전정보없이 보게 된 영화. 출발 비디오 여행 류의 프로를 꿰차고 있는 나에게 오히려 전혀 정보를 받지 못해 다행이라고나 할까...-.-

후디니라는 마술사가 실존했던 인물이란 사실도 오늘 알았다. 결말이 좀 어이가 없어서 집에 와서 찾아봤더니 실제 영화와 비슷한 이유로 죽었다고 한다... 영화 자체는 멜로 + 서스펜스 등이 혼합되어 좀 산만한 느낌이 있었으나 저번에 본 숙명보다는 확실히 나았음.



집에 와서 네이버 예고편을 봤는데...장담하건대 예고편이 훨씬 재밌음...(편집기술이 정말 좋은것 같다. 실제 영화에선 별거 아닌장면이 무지 중요한것처럼 나온다.)

별점은 다섯개 만점에 세 개 정도...(난 나름 별점에 후한 편이다..)



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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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30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 오징어 어떻게 지운거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