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대했고 또 그만큼 흥행이 잘 되고 있는 영화라 기대가 좀 컸었다.
역시 영화의 스케일이라든지...어렸을때 생각했던 '변신로봇' 에 대한 기대는 충족된 영화였다.
저런 변신 로봇 장난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1탄에서부터 했었고...
제목은 왠지 스타워즈 시리즈를 따온듯.(스타워즈 2탄 제목이 제국의 역습이었나...)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간에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가는 장면이 너무 길다.
중간에 이집트에서 정신없이 싸우긴 하는데. 너무 길다 싶었다.
그리고 주인공의 기숙사 친구의 역할이 왜 필요했나 싶다.
제작자 빽으로 출연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
변신로봇이 인간처럼 행동하는게 자연스럽게 되어버린 영화.
마치 터미네이터에서 마커스가 존코너를 위해 심장을 희생하는 모습과
블랙이글(맞나?) 이 부품을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희생하는 모습이 오버랩되었다.
전투기의 앞바퀴 부분이 지팡이로 변한 모습은 참 위트있었던것 같음.~
ps:
- 메간폭스는 예쁘다.
- 군인은 멋있다.(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무슨 소령.
- 마티즈가 출연해서 조금 반갑기도 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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