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는 기업에 있어서 반드시 작성되어야 하는 재무제표의 일부이다.
(보통 이 두가지에 현금흐름표와 이익잉여금 처분 계산서를 재무제표라고 한다)
이건 기업에게만 필요하지 자신의 대차대조표는 뭥미? 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내 경험이 비추어 보건대 주기적인 대차대조표 작성 및 꾸준한 손익계산서 작성은 기업을 이해하거나 혹은 자신의 상태를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손익 계산서 작성
개인에 있어서 손익 계산서라고 해봤자 사실 가계부를 쓰는 것과 별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일정기간(보통 한달이 적합)동안 내가 얼마나 벌었고(처음에는 보통 월급이외의 소득은 없겠지만) 얼마나 소비했는지 한눈에 보는데 도움이 된다. 생각한것보다 더 많이 소비하는 자기자신을 느끼게 될 것이고, 생각보다 줄일 수 있는 소비의 여지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의 지출은 저축/투자성 지출와 소비성 지출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 조금씩 저축/투자성 지출을 늘려가면서 느끼는 희열도 꼭 맛보시길 바란다. 한두달만 작성해보면 자신의 소비패턴을 아는데 도움이 되며 예산을 짜서 소비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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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차대조표 작성
빚이 없는 경우는 사실 왜 이런걸 써?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자기 자신의 자산이 어떤 것이 있는지 주기적으로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끔 업데이트를 하면서 아 이만큼 자산이 늘었구나 뿌듯하기도 하고 - 자동차는 뺄 것을 권한다. 감가상각이 클 뿐더러 계속 돈을 잡아먹는 녀석-_-이기 때문에 굳이 자산목록에 넣을 필요는 없다. 보통 기업의 경우는 차량 운반구로 해서 기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개인의 경우는 패스하자. 나중에 중고로 팔았을때만 추가 소득으로 잡는것이 보수적인 작성측면에서 더 좋을듯 싶다 - 처음에는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이자소득이나 배당금등으로 불어난다면 그 숫자 자체가 늘어난것에 기뻐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 기쁨을 좀 더 빨리 느끼면 그만큼 부자가 되는 길에 빨리 들어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나는 언제쯤.ㅠㅠ). 세후소득인 근로소득으로 자산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상당히 힘든 일이긴 하지만 처음의 느린 속도를 참고 견디어서 어느정도 축적한다면 나중에 속력이 붙는것을 경험할 것이다.(나는 대략 2년정도 이후에 이 '속도'를 느꼈던것 같다.하지만 이 속도가 항상 + 인것만은 아니다. -_-)
사실 돈자체의 가치는 종이 이상의 의미가 없다. 무언가를 사거나 다른 가치와 교환이 되었을때만 진짜 가치를 발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돈자체가 커지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미 부자로 가는 첫걸음을 뗀것이 아닐까 싶다. 버핏 할아버지가 아직도 중고차를 고집하는 이유는. 새차를 살 돈으로 자신이 투자를 하면 연 22% 는 버니까. 사지 않는것이다. - 어떤 면에서는 좀 안타깝기도 하다. 세계 2위 부자인데. - 하지만 그런 자세가 있었기에 지금 세계 2위의 부호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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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가 좀 어려워요....ㅜㅜ
가계부 쓰고, 예산 결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표로 만들어서 좀 더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관리해봐야겠네요~ ^^
가계부는 그대로 손익계산서가 되고,
일정시점에서의 자신의 재정'상태'를 나타내는것이 대차대조표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표로 한번 만들어 보는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가계부 괜찮더라구요^^
네.좋은 툴을 제공해주고 있죠.^^
전 근데 왠지 그런 대중적(?)으로 쓰는것 보다 제가 만들어 쓰는게 더 좋더라구요.ㅎㅎ 물론 범용적으로 사용하기는 네이버가 편하겠지만..(이것도 병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