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오픈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처음에 장기주택마련 저축관련 포스팅을 한 덕분(?)인지 생각지못하게 방문 카운터가 올라갔다.

적어도 하루에 한개씩은 쓰려고 하는데... 음..

다 까먹은 HTML 봐 가면서 어디에 광고하는 부분을 넣어야 되나 고민하고, 처음 들어보는 RSS 가 안된다고 해서 왜 그럴까 고민도 하고.(다행히 지금은 되는거 같다. 근데 왜 다시 되는지 이유는 모르겠다.-.-)

광고판 같은 경우는 무리한 욕심(?)때문에 다시 닫아버려야 했지만, 여튼 재밌는 경험이었다. 사실 돈자체야 뭐 큰돈이 아니지만, 한번 달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으로 달았던 거였는데 이렇게 강제종료? 당하고 나니 좀 허탈하기도 하다..ㅋ

짧았던 5년 정도의 주식투자기간동안 -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운이 좋았다. 거의 대세 상승기였으니 - 단타를 일삼으면서 했던 수많은 시행착오들. 실수들.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부분. 등등을 다루려고 했는데, 현재의 투자자체에 급급해서 지난 얘기들에 대한 것을 아직 기록을 하지 못한듯..예전 블로그에는 아직 글이 남아있긴 한데 지금보면 참 한심하기도 하다. 그 땐 1-2만원에 참 많이 연연했었는데..

지금 주식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이든 앞으로 할 사람이든 최대한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시행착오가 곧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매몰비용적인 성격이 강하다. 난 운이 좋아서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 것이지 않나 싶다.

그래도 .com 주소도 샀고 했으니 나중에 내 삶을 돌아볼 때 좋은 기록이 되도록 해야겠다.

이런 블로그 문화도..예전 PC통신 시절처럼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계속 매매를 하는가?  (6) 2008/04/07
심리적으로 본 현금비중  (0) 2008/04/07
블로그 오픈 일주일...  (0) 2008/04/01
우연에 관해.  (2) 2008/03/28
수익은 기다림에서 온다  (5) 2008/03/27
난 솔직한게 좋다.  (4) 2008/03/25
Posted by 파이프라인
트랙백 0,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좋은댓글이 힘이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