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미래에셋 증권 1000주 매수를 달성(?)했다.
처음 12만원대에서부터 매수를 시작했는데. 초반의 너무 잦은 매수(-_-)로 인해. 나중에 진짜 추가하고 싶을때는 돈도 없었거니와 더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라는 두려움때문에 더 사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다행히 10만원대에 약간 팔고 다시 좀 더 아래에서 모아나가고.. 월급받으면 좀 더 사고...이익실현한 자금으로 좀 더 사고...이렇게 해서 어제부로 드디어 1000주...일부분을 팔고 다시 샀을때 이미 손실확정이 일부 되었으므로 그것을 감안한다면 지금의 평균 매수가격은 9만원이 넘는다.(ㅠㅠ)
1년 넘게 거의 매수만 하면서 예전의 교훈과 그리고 가끔은 냉철한 판단도 내려함을 동시에 느낀다.
어제 10만원을 넘어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현대차. 불과 1~2년전에 지금처럼 물타기(-_-)를 하다가(그때도 1년이상 매수했었는데...) 6만원대에 왔을 때 결국 참지 못하고 매도를 했었는데 그 때 오히려 좀 더 샀더라면. 더 모아놨더라면 지금쯤 엄청나게 기뻐하고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1차로 든다. 그랬다면 미래에셋증권은 매수도 하지 않았을테니. 지금보다 자산이 수천만원쯤은 많아졌겠지.
2차로는 현대모비스에 대한 아쉬움이다. 국내 자동차 부품 1위로서 분명 6만원대의 가격은 이해할 수 없는 가격이었다. 자동차가 소모품인것을 감안하면, 게다가 자동차 부품이 점점 모듈화 되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현대차라는 확실한 큰형(?)도 있었고....그때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그 당시 미래에셋 증권과 현대모비스 주가가 비슷했다. 미래에셋 700주를 팔면 현대모비스 700주를 살 수 있는 상황...바꿔탈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 때 왜 냉철한 판단을 하지 못했을까. 지금은 어떤가. 증권주는 여전히 소외받고 있고. 모비스주가는 그 때 당시 주가보다 두배 이상이다...
첫번째 아쉬움 : 현대차를 계속 모을걸. 왜 손절하고 다른것을 매수했을까...
두번째 아쉬움 : 현대모비스로 갈아탈걸. 왜 끝까지 붙잡고 있는 것일까...
두가지 아쉬움이 완전히 상반되는 것이기에 이런 경우에는 대체 무엇이 교훈이 될런지...
증권주가 햇볕받을날이 올것이다. 언제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더이상의 자금투입은. 자중할 생각이다.
그동안 소규모로 운영해왔던 배당주 시리즈에 좀 더 힘을 줄 생각. 금리의 두배이상을 주는 배당주들을 외면할 수 없다.
이런 주식들은 시세차익에 큰 미련이 없으므로 재미는 좀 없으나. 오히려 이런 주식들이 시세차익까지 주었던게 그동안의 나의 경험이다. 짧은시간에 많이 먹고 나오기는 주사위 던지가와 다를 바가 없다. 먹으면 많이 먹지만 잃으면 많이 잃는다.
(하긴 이런면에서 미래에셋은 배당적으로는 별로 가치가 없다고 보이지만...)
ps:
조금은 상징적인 의미의 천주...
나의 끈질김에 대한 보상이 아직은 주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언젠가는 주어지리라 믿는다.
처음 12만원대에서부터 매수를 시작했는데. 초반의 너무 잦은 매수(-_-)로 인해. 나중에 진짜 추가하고 싶을때는 돈도 없었거니와 더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라는 두려움때문에 더 사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다행히 10만원대에 약간 팔고 다시 좀 더 아래에서 모아나가고.. 월급받으면 좀 더 사고...이익실현한 자금으로 좀 더 사고...이렇게 해서 어제부로 드디어 1000주...일부분을 팔고 다시 샀을때 이미 손실확정이 일부 되었으므로 그것을 감안한다면 지금의 평균 매수가격은 9만원이 넘는다.(ㅠㅠ)
1년 넘게 거의 매수만 하면서 예전의 교훈과 그리고 가끔은 냉철한 판단도 내려함을 동시에 느낀다.
어제 10만원을 넘어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현대차. 불과 1~2년전에 지금처럼 물타기(-_-)를 하다가(그때도 1년이상 매수했었는데...) 6만원대에 왔을 때 결국 참지 못하고 매도를 했었는데 그 때 오히려 좀 더 샀더라면. 더 모아놨더라면 지금쯤 엄청나게 기뻐하고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1차로 든다. 그랬다면 미래에셋증권은 매수도 하지 않았을테니. 지금보다 자산이 수천만원쯤은 많아졌겠지.
2차로는 현대모비스에 대한 아쉬움이다. 국내 자동차 부품 1위로서 분명 6만원대의 가격은 이해할 수 없는 가격이었다. 자동차가 소모품인것을 감안하면, 게다가 자동차 부품이 점점 모듈화 되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현대차라는 확실한 큰형(?)도 있었고....그때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그 당시 미래에셋 증권과 현대모비스 주가가 비슷했다. 미래에셋 700주를 팔면 현대모비스 700주를 살 수 있는 상황...바꿔탈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 때 왜 냉철한 판단을 하지 못했을까. 지금은 어떤가. 증권주는 여전히 소외받고 있고. 모비스주가는 그 때 당시 주가보다 두배 이상이다...
첫번째 아쉬움 : 현대차를 계속 모을걸. 왜 손절하고 다른것을 매수했을까...
두번째 아쉬움 : 현대모비스로 갈아탈걸. 왜 끝까지 붙잡고 있는 것일까...
두가지 아쉬움이 완전히 상반되는 것이기에 이런 경우에는 대체 무엇이 교훈이 될런지...
증권주가 햇볕받을날이 올것이다. 언제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더이상의 자금투입은. 자중할 생각이다.
그동안 소규모로 운영해왔던 배당주 시리즈에 좀 더 힘을 줄 생각. 금리의 두배이상을 주는 배당주들을 외면할 수 없다.
이런 주식들은 시세차익에 큰 미련이 없으므로 재미는 좀 없으나. 오히려 이런 주식들이 시세차익까지 주었던게 그동안의 나의 경험이다. 짧은시간에 많이 먹고 나오기는 주사위 던지가와 다를 바가 없다. 먹으면 많이 먹지만 잃으면 많이 잃는다.
(하긴 이런면에서 미래에셋은 배당적으로는 별로 가치가 없다고 보이지만...)
ps:
조금은 상징적인 의미의 천주...
나의 끈질김에 대한 보상이 아직은 주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언젠가는 주어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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