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회화 수업시간에 나왔던 얘기중..
::: 도로가 지금보다 더 넓어지면 교통체증이 없어질까??
뭐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당연히 도로가 넓어지면 체증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옆에 있는 동료가 이런 말을 했다.
도로가 넓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그쪽으로 차 들이 더 많이 다닐거다. 그러니 교통체증은 줄어들지 않는다...
문제해결을 하고자 분명히 자원을 투입했음에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결국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다른 요인'이 있는 것이다.
출산도 마찬가지다. 계속 저출산이 문제라고 한다. 정부에서는 둘째 낳으면 얼마 셋째 낳으면 얼마 준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아기를 키우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언발에 오줌누기 정도의 처방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애기를 낳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야 한다. 왜 안 낳는가?
기본적으로는 키우는데의 불편함. 요새 맞벌이하는 가정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애기를 키우면서 부모 둘 다 회사를 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사실 한명도 키우기 버겁다. 출산휴가는 3개월에 불과하고 육아휴직은 1년이지만 그건 사실 눈치안보고 쓰기 힘들다. 게다가 육아휴직 후에 돌아오면 하던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엄청난 사교육비의 압박. 주변사람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한다라는 사고 자체도 물론 조금은 문제가 있지만.
왜 그렇게 되었는가. 과외 없이는 대학도 가기 힏든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주변분들 얘기 들어보면 애들 교육비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부부의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없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애를 두명 낳을 용감한(?)부부들이 많이 있을까...?
정부는 이런 원인들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많이 낳으라고만 한다.
낳으면 돈줄테니 낳으라고...
평범한 직장인들로 구성된 정부 정책 평가단? 혹은 정책 제안 모임등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
::: 도로가 지금보다 더 넓어지면 교통체증이 없어질까??
뭐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당연히 도로가 넓어지면 체증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옆에 있는 동료가 이런 말을 했다.
도로가 넓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그쪽으로 차 들이 더 많이 다닐거다. 그러니 교통체증은 줄어들지 않는다...
문제해결을 하고자 분명히 자원을 투입했음에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결국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다른 요인'이 있는 것이다.
출산도 마찬가지다. 계속 저출산이 문제라고 한다. 정부에서는 둘째 낳으면 얼마 셋째 낳으면 얼마 준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아기를 키우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언발에 오줌누기 정도의 처방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애기를 낳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야 한다. 왜 안 낳는가?
기본적으로는 키우는데의 불편함. 요새 맞벌이하는 가정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애기를 키우면서 부모 둘 다 회사를 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사실 한명도 키우기 버겁다. 출산휴가는 3개월에 불과하고 육아휴직은 1년이지만 그건 사실 눈치안보고 쓰기 힘들다. 게다가 육아휴직 후에 돌아오면 하던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엄청난 사교육비의 압박. 주변사람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한다라는 사고 자체도 물론 조금은 문제가 있지만.
왜 그렇게 되었는가. 과외 없이는 대학도 가기 힏든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주변분들 얘기 들어보면 애들 교육비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부부의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없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애를 두명 낳을 용감한(?)부부들이 많이 있을까...?
정부는 이런 원인들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많이 낳으라고만 한다.
낳으면 돈줄테니 낳으라고...
평범한 직장인들로 구성된 정부 정책 평가단? 혹은 정책 제안 모임등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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