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co.kr/view/mtview.php?no=2009091311335100857&type=2&HEV1

르노삼성의 기사.

요새 뉴SM3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왔던 좁은 실내공간 문제를 해결해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난 대기물량에 투자를 할까 말까 고민중이라고 하는데.

물론 지금과 같은 인기가 1년 365일 계속된다면야 당연이 공장 capa 를 늘려서 더 큰 이익을 얻는게 답이겠으나.
지금은 신차출시효과로 그렇게 보이는 것 뿐.. 지금 대기중인 물량이 소화되고나면 큰 문제 없을거 같다는 그들의 판단인것 같다.

앞으로 YF소나타의 출시등 변수는 남아있지만 어차피 준중형급과 중형급의 수요가 다르다고 볼 때 큰 타격은 없을듯 하다.
공장 세워놓고 놀리면 손해는 이중으로 들어간다.
공장을 짓는데 들어가는 비용. (물론 감가상각으로 매년 부담을 줄이긴 하겠지만)
그리고 공장을 짓고나서의 고정비용이다. 섣불리 투자를 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과연 지금의 시기가 투자를 할 시기인가? 에 대한 답은...뭐 아무도 모르겠지만. 기업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지.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회사는 오히려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고 보고 투자를 할 테고
안정지향적인 투자를 하는 회사라면 지금은 그냥 max.capa 로 현재의 시설로 생산하는 이익잉여금만 챙길 것이다.

지금까지 쌓인 이익잉여금이 9천억 정도라는데 1조 2천억짜리 투자? 회사채같은 것도 발행해야 할테고.
자동차 수요가 생각만큼 생기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
하지만 추가수익에 대해 군침만 삼키기도...사업가 마인드 측면에선 아쉬운게 사실일듯.

한 5년 뒤...(좀 더 개선된) 뉴 SM3 를 타고다니고 있지 않을까.?
지금 차는 아무래도 나한텐 좀 분수에 맞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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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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