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서울-부산을 간다고 할 때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 사랑하는 사람과 간다.


뭐 사실 절대적인 시간이야 별 차이 없겠습니다만.
상대적인 시간이라면 위의 말이 정답일 듯.(2년전 리프레시用 교육에서 들었던 말.)

요새 그런 시간의 상대성을 느끼고 있는 중.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건 아니고.-_-;;

요 근래 자료작성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일 특성상 들이는 시간에 비해 산출물은 늦게 나오는...아 정말 이런 일 싫은데.)

어느새 월급날이 돌아왔다...
기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서른 두살도 이제 석달 밖에 남지 않았다니.
조금씩 조급해지는 걸 느낀다.

하지만 조급하다고 해서.
성급한 결정을 할 만큼 멍청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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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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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연 2009/09/24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블로그는 잘 안들어와져서 들어온김에 몽땅 읽고감.
    어제 저녁에도 접속 시도 했으나 안되더니 지금은 또 되네-ㅂ-
    암튼 잘 지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