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덕여왕에서는 내정에 관한 내용이 나왔다.

귀족들의 고질적인 매점매석을 고치려는 덕만.

근데 보다보니 주식이랑 자꾸 연결이 된다.


귀족들이 매점매석을 하는 것.
--> 유통물량이 얼마 없는 주식을 계속 사서 상한가 올리는 중.

덕만이 황실의 곡물을 푸는 것.
--> 주가가 비싸니 대주주가 자기 물량을 푸는 것.

군량미를 푼다고 얘기만 해서 곡물가를 낮춘다.
--> 블록딜 할거라고 소문만 무성해서 주가를 낮춘다.

귀족들이 더이상 버티지 못한다. 너무 비싸게 샀으니.
--> 손절매라도 해야 버틴다. 하지만 부자 귀족들은 버틴다.(역시 부자는..)

미실이 담합해서 곡물을 내놓지 않으면?
--> 이 작전이 성공할리 없다. 일단 너무 비싸게 샀으므로 몇몇 귀족은 곡물을 내놓을수 밖에 없다.

이런 작전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건. 황실은 구휼미만 무상으로 풀고 그것으로 가격조절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귀족들의 생각이 바탕에 깔려있었다. 설원공의 얘기에서도 나온다. "황실이 백성들을 상대로 장사를 한다니 그것이 말이 됩니까?"

아 정말 한방날리고 싶은 상황. 
덕만은 "저는 백성들을 상대로 장사를 한것이 아니라 귀족들을 상대로 장사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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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 계속되고 있다.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서민의 대표적 절세상품을 없애려하고.
필수로 써야 하는 기름에 대한 세금은 줄일 생각을 안하고.
종부세 제한은 완화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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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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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주식!! 2009/09/30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저두 그생각하면서 보고있었는데 ㅋㅋㅋㅋ
    매수세가 높아지면 주가가 올라간다는...
    어쨋든 공감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