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증권회사 10여곳에 상장에 관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으며 이 중 6개 회사가 프리젠테이션(PT)을 실시했다. 3일 동안 진행된 PT에서 IPO 경험 및 프로젝트수행능력, 마케팅·투자설명회(IR)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내 1개사와 국외 1개사 총 두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해당 증권사에 통보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내년 상장을 목표로 인수단을 조속히 구성해 상장 준비에 관한 제반 업무를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동양생명은 지난달 생명보험사중 최초로 주식시장에 상장됐으며 대한생명도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주관사를 선정하는 등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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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과 씨티그룹이 선정되었다...삼성증권이 IPO 경험이 많으니...근데 왜 같은 계열인 미래에셋증권은 탈락(?)했을까. 아예 의향서를 안보냈으려나...

여하튼 5년의 기다림의 목표가 이제 슬슬 가시권에 들어왔다. 5만원일때 못판게 아직도 아쉽지만. 배웠다고 생각하고.
문제는 매도를 언제하느냐라는 문제다. 버핏처럼 '보험'이라는걸 믿고. 그냥 평생보유하는게 나을까? 일단 이익을 실현하는게 맞을까.

현재로서의 생각은 일부 매도 - 원금 + 알파까지 회수되는 정도. - 하고 나머지는 보유인데.
밸류에이션이 아무래도 부담스럽다보니, 얼마나 맘 편히 갖고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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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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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투투가르트 김 2009/11/0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상장하는구나
    서세욱 전임의 첫 대박 종목 중의 하나가 결실을 보는 건가?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