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되게 많을 것 같은데.

- 부모님께 드리면 좋아라 할 것이고.
- 부서원들 혹은 친구들에게 거하게 쏘면 역시 좋아라 할 것이고.(좀 남을 듯)
- 아이폰 혹은 옴니아2같은 핸드폰을 살 수도 있고 (이 역시 좀 남을 듯)
- 책을 40-50권 정도 살 수 있고.
- 옷을 몇 벌 살 수 있고.

그런데.

- 마우스 클릭 두번 할 수 있었다.


쳇.


며칠 신경 못쓴 사이에, 날아가버린 백만원.
장기투자로 들어간 목적이 아니기에, 손절을 해야 할 듯 싶다.
뭐 2천만원 손실 확정해본 놈이 100만원 손절이 별거겠냐만은.
그래도. 주식에서의 100만원과 현실에서의 100만원은 그 느낌이 다르다.

태생적으로 투자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일까? 나는...
내일 기술적 반등이라도 나오길 기대해봐야겠다.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일테니...
하지만 조금 반등하면 좀 더 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매도를 미루는 일이 또 일어날지도....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결심  (4) 2010/01/04
초대장 드립니다.  (2) 2009/12/30
100만원으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6) 2009/12/29
크리스마스는....  (4) 2009/12/24
:::또 쿨한척:::  (3) 2009/11/02
친구의 커피점 오픈.  (7) 2009/10/19
Posted by 파이프라인
트랙백 0, 댓글 6개가 있습니다
:::좋은댓글이 힘이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2/30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파이프라인 2009/12/30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을 정말 즐기는 것인지.
      여행갔다는 사실을 알리는것을 즐기는 것인지.

      요새 너도나도 여행 많이 가는 사람들보면
      가끔 그게 구분이 안될때가 있음.
      (글쓴이가 그렇다는것은 아님^^)

  2. BlogIcon 라라윈 2009/12/30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릭 두 번.....ㅜㅜ
    다음엔 클릭 두 번에 몇 백만원이 들어오는 상황이 되시길 빌게요..

  3. 2009/12/30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파이프라인 2009/12/30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오늘 -160만원에서 마무리...아침에 거의 하한가에서.ㅠㅠ
    다음에 다시 기회를 노리든지. 여튼 지금은 정리할 때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