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보면 무슨 해골 찍어놓은것 같은데...흠..
사진상 - 왼쪽 아래 사랑니 발치. 별로 뺄 필요는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잇몸이 덮고 있어서 빼는게 좋을거란다.
마취하고 20-30분 후에 뺐는데 이건뭐...그냥 힘으로 빼는 느낌. 생이빨을 그냥 빼니 어쩔 수 없지만..
결국 약간 휘어있어서 두개로 잘라내어서 뺐다. 오른쪽 턱이 허전해진 느낌이다.
피는 어느정도 멈췄으니 이제 먹는게 문제... 내일 회사에서 산행도 가는데. 환자조로 편입해야겠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화면상 오른쪽에 보이는 옆으로 난 사랑니. 나중에 이것도 빼야할텐데.
오늘 경험을 하고 나니, 별로 빼고 싶지가 않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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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김 2010/06/04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상 오른쪽 사랑니를 뺏어야 하는 거 아냐?
이가 누워 있는 것이 옆 이들을 밀고 있어서 나중에 문제가 될 것 같은데
특히 왼쪽 사랑이를 뺐으면 더 밀릴 것 같은 느낌이...
광교산 안 가려고 뺀 것 같은 강한 느낌이...ㅋㅋㅋ
네 오른쪽 것도 빼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이번에 왼쪽것 빼고.)
설마 광교산 안가려고 뺐겠습니까? ㅎㅎ
그냥 산타고 말지.
덕분에 오늘 소개팅은 일단 취소.-ㅁ-;
정연 2010/06/05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른쪽꺼 진짜 완전 누워서 났네.
어떻게 저렇게 나지?
난 이미 4개 다 뽑아서 홀가분한데.난 저렇게 난적은 없었는데..
근데 저렇게 나있으면
잇몸째고 뽑아야할텐데..ㅠㅠ
그래서 지금 살짝 고민중.-.- 저걸 뽑아 말어..
헉! 저도 사랑니 빼야 되는데... 무서워서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ㅠ_ㅠ
저도 가기전엔 좀 그랬는데. 마취할 때만 조금 아프고. 일주일 정도 술 못먹는다는거 빼곤 괜찮습니다^^
저도 옆으로 누운 사랑니가 있어서 걱정돼요...ㅜㅜㅜㅜ
많이 아픈가요? ㅠㅠ
전 아직 옆으로 누운건 안뺐어요.
아래 맨 왼쪽 것 뺐는데, 마취할때만 좀 아프고 그 이후엔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