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지 않으면 정리가 되지 않아서 쓰지 못할까봐 약간 흥분된(?)상태에서 리뷰를 씁니다. 가깝게는 다크 나이트, 멀게는 메멘토를 너무 재밌게 봤기에 같은 감독이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대된 상태에서 개봉하는 오늘 바로 가서 봤습니다.
(시사회 따위는 시골남자에게 없는겁니다. 흑.ㅠㅠ)
영화를 보기전에 이정도는 알고 보자
일단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저도 주말에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즐기는지라 대략 꿈을 훔친다. 생각을 심는다. 정도까지는 알고 갔었는데, 오히려 그런 내용을 알고 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안그랬으면 좀 헤맸을지도.ㅎㅎ
영화를 이해하기 위한 대략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입니다.
[ KEY WORD ] - 출처 : 인셉션 공식 홈페이지(파란색은 제가 추가했습니다)
‘인셉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알아야 할 작전 용어
추출: 꿈을 꾸는 동안 경계가 허술해진 타인의 무의식 상태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것.
--> 영화에선 extraction 으로 얘기하네요. 마치 물질성분을 추출하듯이 다른이의 생각을 뽑아내는 일. 비교적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셉션: 타인의 꿈속에 침투해 새로운 생각을 심는 작전. 성공의 여부는 표적의 편견에 달려있기 때문에 무의식 깊은 곳에 완전히 뿌리내려 그것이 진짜 본인의 생각이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 타인의 생각을 훔쳐보는 것보다 힘든것은 없던 것을 있게 만드는 것이죠. '무의식 깊은곳' 이라는게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본연의 생각이라고 믿지 않으니까요
킥: 현실에서 떨어지는 느낌이나 충격을 받고 꿈에서 깨어나게 하는 것. 깊이 잠들어도 떨어지거나 넘어지는 것을 느낀다. 꿈에 접속하는 모든 단계에 통할 킥으로 음악을 사용하기도 한다.
--> 떨어지거나 넘어지기위해 필요한 것은? Gravity. 영화를 끌고 가는데 상당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토템: 주사위나 추처럼 다른 사람 모르게 항상 지닐 수 있는 작고 묵직한 물건. 토템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꿈속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일 토템이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계속해서 회전하고 멈추지 않는 것처럼- 현상을 보인다면 여전히 꿈속인 것이다.
--> 보통 사람들이 꿈이냐 생시냐를 확인할때 볼을 꼬집어 보죠. 꿈에서는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라는 전제인데. 이 영화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통증도 똑같이 느낍니다. 꿈이란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멈추지 않는 회전 현상을 보고 꿈이란것을 확인합니다
림보: 원초적이고 무한한 무의식으로 이루어진 꿈의 밑바닥. 꿈을 공유하다 그 곳에 갇혔던 사람들의 기억만 존재하는 곳이다. 림보에 빠지면 뇌가 멈출 때까지 헤어나올 수 없다. 림보가 현실이 되면 정작 현실에서는 치매나 정신병에 걸린 사람처럼 보이게 된다.
--> 림보에 빠지는 과정은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네요. 꿈속에서 죽으면 깨어나는데 약물때문에 어정쩡한 상태(?)가 되면 깨어나지 못하고 림보라는 곳으로 빠지게 됩니다. 보통은 꿈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도 깨어나지만 이 경우는 그렇지 못한것이죠
찰스: 표적에게 자기 무의식과 맞서게 하려는 계략. 하지만 찰스를 쓰게 되면 표적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
--> 허허실실. 꿈이라고 말해주면서 자신의 무의식의 방어를 적이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조금 위험한 작전^^
인셉션에서의 가장 큰 줄기를 보면 꿈속의 꿈입니다.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만 가끔 꿈에서 깨어났는데 그게 또 꿈인 경우가 있습니다. 뭔가에 쫓겨서 깨어났는데 깨어보니 군대 내무반이고, 아 아직도 내가 전역안했나 싶어서 좀 있다보면 또 잠이 깨보니 내방에 있고.-_- 이 영화에서는 이 꿈속의 꿈이 상당히 여러 단계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은 각 꿈의 단계가 진행될 수록 늘어납니다. 현실에서의 5분이 1단계 꿈에서는 한시간이고 1단계 꿈에서 2단계 꿈을 꾸게 한다고 하면 1단계 꿈에서의 1시간은 2단계 꿈에서는 하루 정도가 되죠.
그림으로 보면,

(발로 그렸습니다 죄송)
즉 시간의 확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1단계 꿈에서의 10초가 2단계에서는 3분 3단계에서는 20분. 이렇게 됩니다.
(정확한 계산은 아님.ㅋ)
- 보통 꿈 꾸면 스펙타클하게 꾸잖아요. 막 날아다니고 내 맘대로 다 변신시키고, 안그러면 꿈 아니잖아요.
인셉션을 하기 위한 작업조 소개

최대한 간단히 썼습니다.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침입자/추출자
이 작업조(?)의 대장입니다. 생각을 추출하거나 심거나 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아서(조셉 고든-레빗): 포인트 맨
꿈으로의 출입(?)을 담당합니다. 킥 설계를 잘해야 합니다.
아리아드네(엘렌 페이지): 설계자
천재 건축가로서 꿈을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설계를 맡습니다.
임스(톰 하디): 페이크 맨
fake man. 표적주변의 다른 인물로 변장해서 표적을 속이는 역할을 합니다.
맬(마리온 코티아르): 쉐이드
작전의 일원이라기 보다는 방해자에 가깝습니다. 코브의 죽은 아내로 무의식속에서 자꾸 코브를 괴롭힙니다. 흑.ㅠ
사이토(켄 와타나베): 의뢰인
에너지 독점을 막으려고 피셔가 회사를 분할 하도록(전 여기서 왜 지주회사가 떠올랐을까요.ㅎㅎ) 만들려는 의뢰자입니다.
엘렌 페이지는 참 이쁘게 자랐더군요. 예전에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여하튼 환상의 복식조인 이들이 표적인 피셔의 꿈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는 부자인 사이토의 역할이 큽니다. 항공사를 인수해서 피셔를 자신의 비행기에 태워서 꿈속으로 쉭~~)
꿈속으로 고고~고고~
자 여기서 부터는 약간(20% 정도? ^^) 스포일러성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신분은 봐도 무방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아래를 클릭하지 마세요~ ^^
총평
예전 장자의 호접몽 -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 이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깨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 꿈이죠.
마치 매트릭스에서 전화기를 통해서 꿈과 현실을 왔다갔다 하듯이, 이곳에서도 무엇인가 꿈과 더 깊은 꿈을 왔다갔다 하는데에는
어떤 '행위'가 있어야 하는 것이죠.(상당히 중요한 영화적 장치인듯 합니다)
인간의 상상력이 이렇게 까지 표현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놀랐던 영화였습니다.
'이건 꿈이니까' 라는 생각때문인지 장면장면이 감탄을 자아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 난데없는 도로에 기차출현. 등 -
한단계 위 꿈에서의 상황이 아래단계 꿈에 영향을 준다는 컨셉은 재밌었습니다. 1단계 꿈에서 물에 빠지면 2단계 꿈에서는 비가 억수로 내린다라는 설정이죠.
마지막 장면은 어느정도 관객에게 여운을 남깁니다. 다시한번 봐도 좋겠다 싶은 작품이네요.~~
강추강추~
(시사회 따위는 시골남자에게 없는겁니다. 흑.ㅠㅠ)
영화를 보기전에 이정도는 알고 보자
일단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저도 주말에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즐기는지라 대략 꿈을 훔친다. 생각을 심는다. 정도까지는 알고 갔었는데, 오히려 그런 내용을 알고 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안그랬으면 좀 헤맸을지도.ㅎㅎ
영화를 이해하기 위한 대략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입니다.
[ KEY WORD ] - 출처 : 인셉션 공식 홈페이지(파란색은 제가 추가했습니다)
‘인셉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알아야 할 작전 용어
추출: 꿈을 꾸는 동안 경계가 허술해진 타인의 무의식 상태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것.
--> 영화에선 extraction 으로 얘기하네요. 마치 물질성분을 추출하듯이 다른이의 생각을 뽑아내는 일. 비교적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셉션: 타인의 꿈속에 침투해 새로운 생각을 심는 작전. 성공의 여부는 표적의 편견에 달려있기 때문에 무의식 깊은 곳에 완전히 뿌리내려 그것이 진짜 본인의 생각이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 타인의 생각을 훔쳐보는 것보다 힘든것은 없던 것을 있게 만드는 것이죠. '무의식 깊은곳' 이라는게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본연의 생각이라고 믿지 않으니까요
킥: 현실에서 떨어지는 느낌이나 충격을 받고 꿈에서 깨어나게 하는 것. 깊이 잠들어도 떨어지거나 넘어지는 것을 느낀다. 꿈에 접속하는 모든 단계에 통할 킥으로 음악을 사용하기도 한다.
--> 떨어지거나 넘어지기위해 필요한 것은? Gravity. 영화를 끌고 가는데 상당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토템: 주사위나 추처럼 다른 사람 모르게 항상 지닐 수 있는 작고 묵직한 물건. 토템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꿈속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일 토템이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계속해서 회전하고 멈추지 않는 것처럼- 현상을 보인다면 여전히 꿈속인 것이다.
--> 보통 사람들이 꿈이냐 생시냐를 확인할때 볼을 꼬집어 보죠. 꿈에서는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라는 전제인데. 이 영화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통증도 똑같이 느낍니다. 꿈이란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멈추지 않는 회전 현상을 보고 꿈이란것을 확인합니다
림보: 원초적이고 무한한 무의식으로 이루어진 꿈의 밑바닥. 꿈을 공유하다 그 곳에 갇혔던 사람들의 기억만 존재하는 곳이다. 림보에 빠지면 뇌가 멈출 때까지 헤어나올 수 없다. 림보가 현실이 되면 정작 현실에서는 치매나 정신병에 걸린 사람처럼 보이게 된다.
--> 림보에 빠지는 과정은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네요. 꿈속에서 죽으면 깨어나는데 약물때문에 어정쩡한 상태(?)가 되면 깨어나지 못하고 림보라는 곳으로 빠지게 됩니다. 보통은 꿈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도 깨어나지만 이 경우는 그렇지 못한것이죠
찰스: 표적에게 자기 무의식과 맞서게 하려는 계략. 하지만 찰스를 쓰게 되면 표적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
--> 허허실실. 꿈이라고 말해주면서 자신의 무의식의 방어를 적이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조금 위험한 작전^^
인셉션에서의 가장 큰 줄기를 보면 꿈속의 꿈입니다.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만 가끔 꿈에서 깨어났는데 그게 또 꿈인 경우가 있습니다. 뭔가에 쫓겨서 깨어났는데 깨어보니 군대 내무반이고, 아 아직도 내가 전역안했나 싶어서 좀 있다보면 또 잠이 깨보니 내방에 있고.-_- 이 영화에서는 이 꿈속의 꿈이 상당히 여러 단계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은 각 꿈의 단계가 진행될 수록 늘어납니다. 현실에서의 5분이 1단계 꿈에서는 한시간이고 1단계 꿈에서 2단계 꿈을 꾸게 한다고 하면 1단계 꿈에서의 1시간은 2단계 꿈에서는 하루 정도가 되죠.
그림으로 보면,
(발로 그렸습니다 죄송)
즉 시간의 확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1단계 꿈에서의 10초가 2단계에서는 3분 3단계에서는 20분. 이렇게 됩니다.
(정확한 계산은 아님.ㅋ)
- 보통 꿈 꾸면 스펙타클하게 꾸잖아요. 막 날아다니고 내 맘대로 다 변신시키고, 안그러면 꿈 아니잖아요.
인셉션을 하기 위한 작업조 소개
최대한 간단히 썼습니다.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침입자/추출자
이 작업조(?)의 대장입니다. 생각을 추출하거나 심거나 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아서(조셉 고든-레빗): 포인트 맨
꿈으로의 출입(?)을 담당합니다. 킥 설계를 잘해야 합니다.
아리아드네(엘렌 페이지): 설계자
천재 건축가로서 꿈을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설계를 맡습니다.
임스(톰 하디): 페이크 맨
fake man. 표적주변의 다른 인물로 변장해서 표적을 속이는 역할을 합니다.
맬(마리온 코티아르): 쉐이드
작전의 일원이라기 보다는 방해자에 가깝습니다. 코브의 죽은 아내로 무의식속에서 자꾸 코브를 괴롭힙니다. 흑.ㅠ
사이토(켄 와타나베): 의뢰인
에너지 독점을 막으려고 피셔가 회사를 분할 하도록(전 여기서 왜 지주회사가 떠올랐을까요.ㅎㅎ) 만들려는 의뢰자입니다.
엘렌 페이지는 참 이쁘게 자랐더군요. 예전에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여하튼 환상의 복식조인 이들이 표적인 피셔의 꿈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는 부자인 사이토의 역할이 큽니다. 항공사를 인수해서 피셔를 자신의 비행기에 태워서 꿈속으로 쉭~~)
꿈속으로 고고~고고~
자 여기서 부터는 약간(20% 정도? ^^) 스포일러성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신분은 봐도 무방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아래를 클릭하지 마세요~ ^^
표적의 꿈으로 들어가기.클릭
총평
예전 장자의 호접몽 -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 이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깨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 꿈이죠.
마치 매트릭스에서 전화기를 통해서 꿈과 현실을 왔다갔다 하듯이, 이곳에서도 무엇인가 꿈과 더 깊은 꿈을 왔다갔다 하는데에는
어떤 '행위'가 있어야 하는 것이죠.(상당히 중요한 영화적 장치인듯 합니다)
인간의 상상력이 이렇게 까지 표현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놀랐던 영화였습니다.
'이건 꿈이니까' 라는 생각때문인지 장면장면이 감탄을 자아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 난데없는 도로에 기차출현. 등 -
한단계 위 꿈에서의 상황이 아래단계 꿈에 영향을 준다는 컨셉은 재밌었습니다. 1단계 꿈에서 물에 빠지면 2단계 꿈에서는 비가 억수로 내린다라는 설정이죠.
마지막 장면은 어느정도 관객에게 여운을 남깁니다. 다시한번 봐도 좋겠다 싶은 작품이네요.~~
강추강추~
'ETC > 취미및관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휴가 첫날 (0) | 2010/08/18 |
|---|---|
| PC 구매 (5) | 2010/08/02 |
| 영화리뷰 - 인셉션 (13) | 2010/07/23 |
| 영화리뷰 - 이끼 (2) | 2010/07/18 |
| 영화 리뷰 (2) | 2010/07/05 |
| 최근 본 영화 리뷰 (4) | 2010/06/2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너무너무 매력적인 작품이었어요...
저도 혼자 정리를 해가며 봤었는데,
파이프라인님이 말끔히 용어와 그림으로 정리해주시니 넘 좋은데요~
마지막 결말까지 의문을 던져주며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꿈인지 계속 돌아가는 예쁜 팽이처럼 머리를 계속 굴려보게 하네요.... ^^
엄청난 해석이 된 버전을 봤는데. 제 생각이 많이 짧았더라구요.ㅎㅎ 조만간 한번 더 봐야 겠습니다.
정연 2010/07/26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어제 저녁에 보고 왔는데..오랜만에 긴장되는 영화를 본듯해 기분이 좋더라.ㅋㅋ
근데 난 자꾸 디카프리오보면서 박진영이랑 닮은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몰입에 방해가;;;;
디카프리오가 통곡할 소리네..-_-
우와. 그림까지!!!
꿈속의 꿈을 경험하신 적이 있군요.
전 경험한 적이 없어서 궁금했어요. 어떤 느낌일까... 하면서 ^^
1,2단계 꿈에서 완전히 깨고나면.
멍해지면서 몸에 피곤이 몰려옵니다.ㅎㅎ
용어만 봐도 참 재밌군여
용어말고 영화도 꼭 보세요~
하이즈 2010/08/17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꼭 봐야겠네요~~
퍼갈께요~~
2010/08/2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뭐 출처만 밝히신다면야.
퍼갈께요~ 2010/09/01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대단하시네요;
그냥 뭐 이쁘게 구성해볼려고 노력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