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영화보고(인셉션 한번 더 봄) 야구장 관람.
두번째 본 인셉션 영화 후기 :
그냥 노멀엔딩이 가장 맞는것 같다. 코브가 깨고 나서 아서스/아라이드네의 표정을 보건대, 그리고 사이토가 한참의 여행에서 돌아온 듯한 표정. 그리고 전화를 거는 모습에서...노멀엔딩이 가장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고 나오는 음악. 킥에 쓰이는 음악이 한번 더 나오는데. 그게 관객들을 향한 것이라 생각되진 않는다. 반지설? 글쎄. 아무리 눈을 켜고 봐도 반지가 있고 없고는 눈에 잘 안들어왔다. 공항에서 아버지가 나와있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LA 비행기를 타기 전에 미리 연락했을 수도 있으므로 그건 패스.
그나마 신뢰성 있는건 유서프 지하실에서 꿈 설. 토템을 돌려봤지만 정신이 맑아지지 않은상태에서 제대로 못돌리고 다시 확인할 겨를이 없이 밖으로 나갔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약간(?) 맘에 걸림. 사이토의 미션을 수행하고 애들을 보는것 전체가 유서프의 지하실에서의 꿈일 수 있으니...
하지만 애들은 5세.3세 두명이 캐스팅 되었으므로 마지막의 애들은 확실히 현실의 애들이 맞는 듯.
(그게 아니라면 감독이 굳이 어린아이 역할에 굳이 2명의 배우를 캐스팅 했을까 싶다. 이건 봉테일을 능가하는 놀란테일이라 해야하나?)
야구 직관 후기 :
류현진! 드디어 실제로 보다...실제로 보니 몸 좋고, 뚱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추가에 실패했지만 QS 기록은 이어나감. 위기관리능력 역시 최고.-_-b
한화는 1사 만루 기회 병살타로 날려버리고 ㅠㅠ
무사에서 2루타 쳐 놓고 3루까지 뛰다가 횡사해버리고ㅠㅠ (하긴 희생번트도 제대로 못대는 선수들이라 3루코치가 욕심낸것인지도....)
(나름 던지는 순간을 포착하려 노력했지만, 똑딱이 카메라의 한계...ㅡ.ㅡ)
항상 직관하면 점수가 별로 안 났는데, 오늘도 그 징크스는 이어가는군..
내일은 경주로 출발.
두번째 본 인셉션 영화 후기 :
그냥 노멀엔딩이 가장 맞는것 같다. 코브가 깨고 나서 아서스/아라이드네의 표정을 보건대, 그리고 사이토가 한참의 여행에서 돌아온 듯한 표정. 그리고 전화를 거는 모습에서...노멀엔딩이 가장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고 나오는 음악. 킥에 쓰이는 음악이 한번 더 나오는데. 그게 관객들을 향한 것이라 생각되진 않는다. 반지설? 글쎄. 아무리 눈을 켜고 봐도 반지가 있고 없고는 눈에 잘 안들어왔다. 공항에서 아버지가 나와있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LA 비행기를 타기 전에 미리 연락했을 수도 있으므로 그건 패스.
그나마 신뢰성 있는건 유서프 지하실에서 꿈 설. 토템을 돌려봤지만 정신이 맑아지지 않은상태에서 제대로 못돌리고 다시 확인할 겨를이 없이 밖으로 나갔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약간(?) 맘에 걸림. 사이토의 미션을 수행하고 애들을 보는것 전체가 유서프의 지하실에서의 꿈일 수 있으니...
하지만 애들은 5세.3세 두명이 캐스팅 되었으므로 마지막의 애들은 확실히 현실의 애들이 맞는 듯.
(그게 아니라면 감독이 굳이 어린아이 역할에 굳이 2명의 배우를 캐스팅 했을까 싶다. 이건 봉테일을 능가하는 놀란테일이라 해야하나?)
야구 직관 후기 :
류현진! 드디어 실제로 보다...실제로 보니 몸 좋고, 뚱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추가에 실패했지만 QS 기록은 이어나감. 위기관리능력 역시 최고.-_-b
한화는 1사 만루 기회 병살타로 날려버리고 ㅠㅠ
무사에서 2루타 쳐 놓고 3루까지 뛰다가 횡사해버리고ㅠㅠ (하긴 희생번트도 제대로 못대는 선수들이라 3루코치가 욕심낸것인지도....)
항상 직관하면 점수가 별로 안 났는데, 오늘도 그 징크스는 이어가는군..
내일은 경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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