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윗에서 본 말이다.

그래, 항상 알면서도. 왜 그렇게 조급해했던걸까.


배는 항구에 정박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바다로 나가라고 만든 것이지.
바다로 나가다보면 풍랑을 만날 수도 있고 가끔은 좌초의 위험을 겪을 수도 있다.


오늘도 종목하나 손절. -111만원.
충분히 손해를 줄일수도 있었고. 오히려 이익을 낼 수도 있었기에 아쉬움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게다가 나에게 일어나는 손절의 법칙은 내가 손절하면 꼭 올라간다..ㅡㅡ;)

현금으로 그냥 쥐고만 있었으면 수익도 발생하지 않았을것이기에,
손절은 반드시 필요한 결정이 아닌가 싶다.

배가 무거워서 가장 나빠보이는 물건을 버렸으면.
그 물건이 나중에 비싼것으로 밝혀져도 아까워하지 말자.
만약 그것을 버리지 않았다면 배가 좌초되었을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수익을 얻은것도 결국은 시장이 좋아서 임을 명심해야겠다.

여전히 마음공부가 필요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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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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