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 12억을 20년간 나누어서 한달에 500만원씩 지급!
(500만 * 12 * 20 = 12억)
그럴듯 하다... 로또보다 당첨확률도 높다하고 말이다.(315만분의 1. 로또는 814만분의 1이다.)
인기도 좋다한다. 온라인 판매분은 매진되고, 오프라인에서도 거의 다 팔린듯.
근데 아무래도 로또보다 못한듯 하다.
- 액수에 관한 문제.
당첨금 12억을 240번에 나눠준다고 하지만......
12억에 대한 이자를 생각해보자. 1년 5% 정도 가정한다하면 한달이자는
12억 * 0.05 /12 = 500만원 이다.
물론 일시불로 받았을때 30% 이상의 세율이 붙지만, 왠지 연금복권의 1등은 1등 당첨금의 이자만 가져간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12억을 운용하는 주체가 한달에 500씩 주면서 운용하면 와..금방 부자될거 같다.
- 당첨이 되지 않을 경우?
지금은 첫회차라 사람들의 기대심리도 있고 해서 630만장의 복권이 모두 팔린다면 2명의 당첨자가 나오겠지만.
만약 팔리지 않는 복권에서 당첨자가 나온다면. 그 수익금은 다 어디로 가는가?
로또야, 당첨금 이월이라는 것이 있어서 다음회차 당첨금이 올라간다지만...
이건 1등이 500만원씩 20년. 딱 정해져있는건데, 당첨자가 나오지 않는다 해서 다음회차에 1000만원씩 20년을 줄것 같진 않고...
20년 이라는 시간차이 때문에, 엄청난 당첨금액의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500만원씩 20년 주니까 12억 주는거라고 선전하는것 보면 좀 어이가 없다.
세금이 22% 와 33% 로 차이가 있다고?
그래도 연금복권은 비교우위가 없다.
연금복권의 경우 22% 세금적용.
연이율 5% 적용(월이율은 5%/12 로 적용) 시 390만원(22%공제금액)씩 20년(240개월)의 현가는
등비급수 식을 이용하면 5.9억이 나온다.
1등확률 315만분의 1과 곱하면 복권 1장의 기대값은 188원이다. -_-; (이걸 천원주고 사는거다.)
로또는? 매번 당첨금액이 다르니 일괄적으로 적용할순 없지만.
같은 기대값(188원)을 기대한다고 하면 1등이 188원 * 814만 = 15억3천만원(세후) 여야 하고.
그러기 위한 당첨금액은 22억 8천만원이다.(33% 세율)
지난주 당첨금액이 40억이었으니...(평균은 찾아보지 않아 모르겠다.) 확실히 기대값 측면에선 로또가 나은듯.
그리고...
이건 일시금으로 했을때 문제고.
결국 복권사는 사람은 확률은 그다지 생각하지 않고 산다고 보면.(사실 814만분의 1 이나 315만분의 1이나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냥 되고/안되고 의 차이이지 않을까?)
많이 봐줘서 로또에서...같은 기대값을 갖는 22억이 된다고 쳤을때
세후(33%) 15억의 1년 이자 5%만 생각해도. 1년에 7천 5백만원이 생긴다. (원금에 손상 없이!. 물론 이자소득세는 내야한다.)
근데 연금복권이 1년동안 받는돈은 세후 4680만원(390*12).
아 물론 390만원식 12개월 같은 이율의 적금(5%)에 넣는다고 생각하면 4799만원으로 약간(!) 늘어나긴 한다.
그리고 더 문제는 20년후이다.
로또 당첨금은 분쟁-_-이나 헛되이 쓰지 않는 이상 남아있지만.
연금복권은 20년 지급후 종료....
뭐 로또든 연금이든 되면 좋겠지만.
이왕 살거면 나같으면 당연히 로또를 사겠다...
(500만 * 12 * 20 = 12억)
그럴듯 하다... 로또보다 당첨확률도 높다하고 말이다.(315만분의 1. 로또는 814만분의 1이다.)
인기도 좋다한다. 온라인 판매분은 매진되고, 오프라인에서도 거의 다 팔린듯.
근데 아무래도 로또보다 못한듯 하다.
- 액수에 관한 문제.
당첨금 12억을 240번에 나눠준다고 하지만......
12억에 대한 이자를 생각해보자. 1년 5% 정도 가정한다하면 한달이자는
12억 * 0.05 /12 = 500만원 이다.
물론 일시불로 받았을때 30% 이상의 세율이 붙지만, 왠지 연금복권의 1등은 1등 당첨금의 이자만 가져간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12억을 운용하는 주체가 한달에 500씩 주면서 운용하면 와..금방 부자될거 같다.
- 당첨이 되지 않을 경우?
지금은 첫회차라 사람들의 기대심리도 있고 해서 630만장의 복권이 모두 팔린다면 2명의 당첨자가 나오겠지만.
만약 팔리지 않는 복권에서 당첨자가 나온다면. 그 수익금은 다 어디로 가는가?
로또야, 당첨금 이월이라는 것이 있어서 다음회차 당첨금이 올라간다지만...
이건 1등이 500만원씩 20년. 딱 정해져있는건데, 당첨자가 나오지 않는다 해서 다음회차에 1000만원씩 20년을 줄것 같진 않고...
20년 이라는 시간차이 때문에, 엄청난 당첨금액의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500만원씩 20년 주니까 12억 주는거라고 선전하는것 보면 좀 어이가 없다.
세금이 22% 와 33% 로 차이가 있다고?
그래도 연금복권은 비교우위가 없다.
연금복권의 경우 22% 세금적용.
연이율 5% 적용(월이율은 5%/12 로 적용) 시 390만원(22%공제금액)씩 20년(240개월)의 현가는
등비급수 식을 이용하면 5.9억이 나온다.
1등확률 315만분의 1과 곱하면 복권 1장의 기대값은 188원이다. -_-; (이걸 천원주고 사는거다.)
로또는? 매번 당첨금액이 다르니 일괄적으로 적용할순 없지만.
같은 기대값(188원)을 기대한다고 하면 1등이 188원 * 814만 = 15억3천만원(세후) 여야 하고.
그러기 위한 당첨금액은 22억 8천만원이다.(33% 세율)
지난주 당첨금액이 40억이었으니...(평균은 찾아보지 않아 모르겠다.) 확실히 기대값 측면에선 로또가 나은듯.
그리고...
이건 일시금으로 했을때 문제고.
결국 복권사는 사람은 확률은 그다지 생각하지 않고 산다고 보면.(사실 814만분의 1 이나 315만분의 1이나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냥 되고/안되고 의 차이이지 않을까?)
많이 봐줘서 로또에서...같은 기대값을 갖는 22억이 된다고 쳤을때
세후(33%) 15억의 1년 이자 5%만 생각해도. 1년에 7천 5백만원이 생긴다. (원금에 손상 없이!. 물론 이자소득세는 내야한다.)
근데 연금복권이 1년동안 받는돈은 세후 4680만원(390*12).
아 물론 390만원식 12개월 같은 이율의 적금(5%)에 넣는다고 생각하면 4799만원으로 약간(!) 늘어나긴 한다.
| 로또 | 연금복권 | |
| 당첨금 | 15억(일시금,33% 세금 공제후) | 월 390 (22% 세금 공제후) |
| 1년후 | 이자만 7500만원 | 받은거 꼬박 적금 모으면 4800만원 |
| 20년후 | 이자만 24.8억 (15억*1.05^20 - 15억) |
복리로 쳐서 16억.(20년후 물가로) |
그리고 더 문제는 20년후이다.
로또 당첨금은 분쟁-_-이나 헛되이 쓰지 않는 이상 남아있지만.
연금복권은 20년 지급후 종료....
뭐 로또든 연금이든 되면 좋겠지만.
이왕 살거면 나같으면 당연히 로또를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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