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 B | |
| 1 | -50% | 10% |
| 2 | 60% | 0% |
| 3 | -50% | 10% |
| 4 | 60% | 0% |
| 5 | -50% | 10% |
| 6 | 60% | 0% |
| 7 | -50% | 10% |
| 8 | 60% | 0% |
| 9 | -50% | 10% |
| 10 | 60% | 0% |
| 단순합계 | 50% | 50% |
| 복리 | -67% | 61% |
잃지 않는게 왜 중요한 가를 보여주는 표..
단순 수익률 합계는 10%로 같으나 최초원금을 100으로 보았을때 A 는 33이 남고 B 는 161로 된다..
한 해에 60%를 버는것 보다 50%를 잃지 않는게 중요하다.
자신이 직접투자를 하건 펀드를 하건 그 해 무조건 1위 수익률을 낸 펀드를 조심하라.
그 때 상황이 좋아서 수익를 냈을뿐 하락장엔 어찌될지 모른다.
그야말로 '멋진 신세계'
주가의 부침이 있긴 했지만 98년에 15천원에 샀다면 지금대략 42배가 된것.
복리로 따진다면 10년에 41배 수익이므로 대략 연 45%의 수익률
( 1+0.45 ) ^ 10 = 41.08xxx
이것만으로 장기투자가 무조건 정답은 아닐것이다..
(새롬기술 같은 거품이 낄 수도 있으니..)
ps:
98년도엔 내가 대학교 2학년..과외비로 대략 월 30만원씩 받았었는데.
1년정도 열심히 모아서 300만원 투자했다면? 지금 1억 2천 6백.
아마 그 전에 팔아버렸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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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동감글이네요 !
잃는 것보다 오히려 매수 기회를 놓치는게 더 안타까웠는데 그게 제 투자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고 ㅠㅠ 매수 기회 놓치면 어찌나 가슴아픈지.. 하지만 조금씩 생각의 전환에 노력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성투하길 바래요 ~
1~2% 정도는 더 쳐주고 사준다는 센스~!
홍페페 2009/11/26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보다 한참 인생의 선배님이실줄 알았는데,,
흑흑.. 대단하세요..
대학 1학년,, 과외비로 전 무얼햇을까요.. ㅠㅠ
그리고,, 10년동안 전 무얼햇을까요..
반성반성중.. ㅠㅠ
사실 그때 과외비로 열심히 모은 돈이 숫자만으로 치면 지금의 1~2달 월급밖에 안되지만, 돈을 '모으는' 경험을 했다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홍페페님은 연배가 어떻게 되시길래.~ 혹시 제가 아는 분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