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8 21:45
계륵. (닭갈비.)
지금이야 춘천 닭갈비처럼 맛있는 닭갈비가 많지만, 사실 닭갈비라 함은 버리긴 아깝고 또 먹자니 귀찮은 그런 음식이었다 한다.
위.촉.오 세나라가 싸우던 시절, 조조가 한중 전투에서 식탁에 올라온 닭갈비를 보고 한중땅이 딱 그러한 땅이라 라고 하여 그날의 암구호를 계륵으로 하였다하는데..위나라 책사 양수가 조조의 의중을 파악하고 철수를 명하였다가 조조한테 죽임을 당한, 참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상황이 있었다 하는데, 사실 진짜 있었던 일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그냥 연의에는 써있지만 정사에는..그런 이야기가 있나..? 모르겠다.) 실제 삼국지 게임을 해봐도 38번 한중땅은 좀 애매하다. 13번 장안.11번 낙양.33번 건업 처럼 인구가 많은것도 아니고 딱히 땅이 비옥하지도 않고...그렇다고 저 멀리 46번 남해.등과 같이 버릴만한 땅도 아니다.
아.. 서론이 길었네..
여튼 오늘 다시 한번 살펴보고 또 보유하고자 하는 맘을 굳힌 대신증권 이야기다.
2분기까지 영업이익이 493억. 3분기는 추정치가 330억이다.(한화증권 발표) 뭐 얘네들이야 워낙 실적발표를 늦게 하니, 실적을 언제 발표할지도 미지수지만...
여튼 예상이 맞는다면.
(영업이익)
1분기 : 189억
2분기 : 304억
3분기 :330억 314억
소계 : 823억 807억
2010년 결산 배당을 750원(2우b) 을 주었는데. 이 때 당기순이익이 844억.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보다는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2010년엔 예외였다. 이는 영업외수익이 영업외비용보다 훨씬 컸기때문에 가능했다.)
여기까진 ok. 한화증권의 예측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하지만..
(당기순이익)
1분기 : 163억
2분기 : 256억
3분기 :271억 (그냥 대략 예상. 비율로서 예측. -_-)103억
소계 :690억 532억
자, 진짜 애매해졌다.
2010년 순이익 844억 / 배당 750원
2011년 순이익 (690억 532억+ 4분기 순이익) / 배당 ? 원.
대략 비율로 보건대, 4분기에 3분기 만큼 해준다면
당기순익이 거의 1000억 가까이 되고 그러면 750원 배당은 충분할것 같다. 좀 더 본다면 800원도..
아마 3분기 실적이 괜찮게 나와서 요 근래 가격도 쉼없이 오른것 같긴 하다.
지금 7500원 정도의 가격.. 750원이라는 가정하에 배당수익률 10%가 가능한 수치이다.
지금 가격에서 공방전이 생기는 이유도 아마. 더 가격이 올라가면 배당수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팔고자 하는 사람이 좀 더 많아져서 그러는 것일수도 있다.
10%면 좋은 수익률이긴 하지만, 배당소득세를 제하면 8.6% 정도의 수익. 하지만 거래는 많지 않고 앞으로 이익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계륵같은 주식일수 밖에 없다.
하지만, 계륵이라도 뼈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을 한다면 일정 비중 가져가는것도 cash flow 를 발생시키는 주식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괜찮은 녀석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 참고로 저는 보유중입니다. 그리고 실적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 이상 매도하지 않을 것이구요. 앞으로 저의 확실한 현금생성기 노릇을 하게 될 녀석이니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요...4분기만 말아먹지 않으면 최소 750원...800~900원도 가능할듯.
* 영업이익 순이익 단위는 억. EPS 단위는 원.
음...3분기 순이익이 왜 이모양이지..-_-;
800원~1000원의 배당을 기대했는데. 작년의 750원도 어려울것 같다.. 휴...
기회봐서 팔아야하나...고민스럽네요...음...
지금이야 춘천 닭갈비처럼 맛있는 닭갈비가 많지만, 사실 닭갈비라 함은 버리긴 아깝고 또 먹자니 귀찮은 그런 음식이었다 한다.
위.촉.오 세나라가 싸우던 시절, 조조가 한중 전투에서 식탁에 올라온 닭갈비를 보고 한중땅이 딱 그러한 땅이라 라고 하여 그날의 암구호를 계륵으로 하였다하는데..위나라 책사 양수가 조조의 의중을 파악하고 철수를 명하였다가 조조한테 죽임을 당한, 참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상황이 있었다 하는데, 사실 진짜 있었던 일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그냥 연의에는 써있지만 정사에는..그런 이야기가 있나..? 모르겠다.) 실제 삼국지 게임을 해봐도 38번 한중땅은 좀 애매하다. 13번 장안.11번 낙양.33번 건업 처럼 인구가 많은것도 아니고 딱히 땅이 비옥하지도 않고...그렇다고 저 멀리 46번 남해.등과 같이 버릴만한 땅도 아니다.
아.. 서론이 길었네..
여튼 오늘 다시 한번 살펴보고 또 보유하고자 하는 맘을 굳힌 대신증권 이야기다.
2분기까지 영업이익이 493억. 3분기는 추정치가 330억이다.(한화증권 발표) 뭐 얘네들이야 워낙 실적발표를 늦게 하니, 실적을 언제 발표할지도 미지수지만...
여튼 예상이 맞는다면.
(영업이익)
1분기 : 189억
2분기 : 304억
3분기 :
소계 :
2010년 결산 배당을 750원(2우b) 을 주었는데. 이 때 당기순이익이 844억.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보다는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2010년엔 예외였다. 이는 영업외수익이 영업외비용보다 훨씬 컸기때문에 가능했다.)
여기까진 ok. 한화증권의 예측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하지만..
(당기순이익)
1분기 : 163억
2분기 : 256억
3분기 :
소계 :
2010년 순이익 844억 / 배당 750원
2011년 순이익 (
당기순익이 거의 1000억 가까이 되고 그러면 750원 배당은 충분할것 같다. 좀 더 본다면 800원도..
아마 3분기 실적이 괜찮게 나와서 요 근래 가격도 쉼없이 오른것 같긴 하다.
지금 7500원 정도의 가격.. 750원이라는 가정하에 배당수익률 10%가 가능한 수치이다.
지금 가격에서 공방전이 생기는 이유도 아마. 더 가격이 올라가면 배당수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팔고자 하는 사람이 좀 더 많아져서 그러는 것일수도 있다.
10%면 좋은 수익률이긴 하지만, 배당소득세를 제하면 8.6% 정도의 수익. 하지만 거래는 많지 않고 앞으로 이익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계륵같은 주식일수 밖에 없다.
하지만, 계륵이라도 뼈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을 한다면 일정 비중 가져가는것도 cash flow 를 발생시키는 주식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괜찮은 녀석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 참고로 저는 보유중입니다. 그리고 실적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 이상 매도하지 않을 것이구요.
| 영업이익 | 순이익 | EPS | 계(영업이익) | 계(순이익) | 누계(EPS) | 배당 | 배당성향 | |
| 2010 1분기 | 85 | 219 | 278 | 822 | 844 | |||
| 2010 2분기 | 378 | 317 | 404 | 682 | ||||
| 2010 3분기 | 274 | 235 | 299 | 981 | ||||
| 2010 4분기 | 85 | 73 | 91 | 1072 | 750 | 70% | ||
| 2011 1분기 | 189 | 163 | 205 | |||||
| 2011 2분기 | 304 | 256 | 337 | 542 | ||||
| 2011 3분기 | 314 | 103 | 130 | 672 | ||||
| 2011 4분기 |
음...3분기 순이익이 왜 이모양이지..-_-;
800원~1000원의 배당을 기대했는데. 작년의 750원도 어려울것 같다.. 휴...
기회봐서 팔아야하나...고민스럽네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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