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페셜을 보고 든 생각..
미국은 위기가 있을때 마다 달러를 찍어낸다.
유동성 공급이니 어쩌니 말은 좋지만 핵심은 결국 달러를 인쇄해서 푸는것이다.
집 가격의 100% 를 대출해준다. 그들의 소득이 있건 없건..
결국 돈을 갚지 못하면. 집을 압류당한다.
집 경매 투어라는 상품도 생겨났다. 경매로 나온 집을 둘러보며 살만한 집을 고르는것이다.
사는 입장에선 좋지만 집을 빼앗기는 사람들은...?
결국 욕심을 낸 결과라고밖에 볼 수 없겠다. 자신의 능력이상으로 돈을 빌려 집을 산 것이니까..
문제는 이 문제가 한두사람의 문제가 아니라는것..
그러면 달러로 표시된 자산의 숫자는 올라간다. 유가가 오르는것도 사실 그런 이유가 크다.
캐나다 사람들이 미국으로 쇼핑을 오는것도 미국 달러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에 그만큼 캐나다 달러의 구매력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곡물가격도 상승하고...인플레이션 압박에 시달린다.
불황을 막으려면 달러를 더 찍어야 하고.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막자면 달러공급을 제한해야 한다.
미국 정부의 선택은 ..?
그런데 이상한건. 우리나라 통화에 대한 환율은 계속 올라간다. 얼마전에 보니 다시 천원이 넘었다. 물론 IMF 때와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통화는 미국달러의 하락보다 더 큰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는 뜻일까?
거품을 더 큰 거품으로 막아내고 있는 미국. 결국 그 끝은 어떻게 될지..살짝 걱정이다.
걔네 나라만의 문제라면 상관없지만, 결국 파급효과는 아시아에도 올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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